지난 일요일에 방영된 미우새 361화에서 배우 김승수가 출연하였습니다. 김승수는 김종민과 이상민을 초대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김승수는 평소 혼술을 좋아하고 집에 술창고도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혼술 할 때 분위기를 잡고 싶으면 금술을 꺼내서 조명을 비춘다고 합니다. 금술에 대한 정보를 알아봅시다.
미우새 금술

미우새 361화에서 방영된 김승수의 금술은 김창수 명인의 금산인삼주 금설입니다. 투명한 유리병에 인삼주와 금가루가 섞여서 마치 금싸라기 눈이 내리는듯한 모습이 보입니다. 그래서 이름이 금설이라고 하며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라고 합니다. 도수는 35도로 보통 전통주와 비슷합니다.
금설

금설은 위 사진처럼 LED를 비추면 금색의 눈가루가 날리는 듯 한 모습이 보입니다. 김승수가 소개한 소주 금설은 국내산 쌀을 이용한 100% 증류주로 식품명인 김창수님이 만든 전통주입니다.

금설을 구입하면 같이 포함된 LED가 있습니다. 금설 LED를 병 아래에 두고 센치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러 음식과도 궁합이 좋다고 하고 지인들과 마실때도 날리는 금가루로 인기가 좋을듯 합니다.
금설 구입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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